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· 작업장에서 차로 10분
성복동 쇼파천갈이
성복역 둘레는 비교적 새 단지가 많습니다. 그래서 이 동 문의는 망가져서 가 아니라 안 어울려서 인 경우가 절반쯤 됩니다.
전에 살던 집에서는 잘 맞던 짙은 갈색 소파가, 밝은 마루와 흰 벽 앞에 놓으니 혼자 무겁게 보인다는 이야기를 성복동에서 자주 듣습니다. 이럴 때는 소파를 버리실 일이 아닙니다. 겉감만 바꾸면 됩니다. 멀쩡한 뼈대와 스펀지를 그대로 쓰니 새로 사는 값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.
다만 이사 일정과 맞추는 일이 손이 많이 갑니다. 원단을 고르고 들어오는 데 며칠이 걸리므로 이사 열흘 전쯤 연락 주시는 것이 가장 넉넉합니다. 이사 당일 아침에 작업장에서 끝낸 소파를 새 집으로 바로 들여놓아 드린 적도 여러 번입니다. 그러면 이삿짐에 큰 소파 하나가 빠져서 이사 자체도 수월해집니다.
아이가 어린 집이면 물이 잘 스미지 않게 처리된 패브릭이 있습니다. 다만 완전 방수는 없습니다. 쏟으면 바로 닦아야 하는 것은 같고, 자국이 남기까지 시간을 조금 벌어 주는 정도입니다. “이거 쓰면 애가 뭘 쏟아도 괜찮다”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. 그건 거짓말입니다.
성복동은 롯데몰 수지 둘레로 상가도 많습니다. 상담실 의자, 대기 공간 벤치, 미용실 체어 같은 것도 이 동에서 여러 번 했습니다. 가게 일은 영업이 끝난 뒤 들어가 아침 전에 끝냅니다.
이 동에서 자주 가는 곳
- 성복역 · 롯데몰 수지 주변
- 성복동 아파트 단지
- 성복천 산책로 둘레
- 광교산 자락 주택
- 성복동 근린상가 · 학원
여기 없는 곳이라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안이면 다 갑니다.
이 동에서 한 것
성복동 시공 사진
후기
성복동 손님들 이야기
성복동 후기는 모으는 중입니다
받은 문자와 카톡만 올립니다. 지어낸 후기는 올리지 않습니다. 대신 이 동에서 실제로 한 사진을 올려 두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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